법무부의 해커 조직 적발 사례 간략히 살펴보기
DOJ’s crackdown: A brief look at hacker group takedowns
법무부(DOJ)는 미국 국경 안팎에서 활동하는 사이버 범죄 조직을 소탕하기 위한 노력들을 강화해오고 있습니다.
해커 집단인 볼트 타이푼(Volt Typhoon)의 해체는 사이버 범죄 조직에 대한 법무부의 공세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이 해커 집단은 대담한 암호화폐 사기와 절도로 악명이 높았습니다.
전 세계 법률 집행 기관이 협력하여 이 조직과 관련된 인물들을 체포하고 자산을 동결하고 주요 인프라를 압수했습니다. 이 작전의 성공은 선례를 남겼으며 국제 공조의 힘과 정교한 사이버 공격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치밀한 작전에는 중국이 컨트롤하는 봇넷을 교란시키는 것이 포함되었습니다. 이 봇넷은 중요 인프라에 대한 해킹 작전을 은폐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사이버 공격과 국가 안보 위협 사이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작전의 효과는 두 가지로, 중대한 위협을 무력화 시킴과 동시에 국가 후원 공격자들에게 사이버 첩보 활동에 대한 미국의 능력과 의지를 분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The Department of Justice (DOJ) is ramping up efforts focused on disrupting cyber criminal organizations operating within and outside of United States borders.
The dismantling of Volt Typhoon, a prolific hacker collective, marked a turning point in the DOJ’s offensive against cyber crime syndicates. The group was notorious for its brazen cryptocurrency scams and heists.
Through coordinated global law enforcement efforts, individuals linked to the organization were apprehended, assets were frozen and critical infrastructure was seized. The success of the operations sets a precedent and demonstrates the power of international cooperation and the potential for effective countermeasures against sophisticated cyberattacks.
The elaborate operation involved the disruption of a botnet controlled by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This botnet was used to conceal hacking operations against critical infrastructure, highlighting the direct link between cyberattacks and national security threats. The impact of this operation was twofold: it neutralized a significant threat and also sent a clear message to state-sponsored actors about the U.S.’s capability and willingness to act against cyber espionage.
현황 체크
A temperature check
해커 집단 볼트 타이푼의 해체는 법무부가 해커 그룹을 소탕하는 데 상당한 진전을 이뤄낸 한 가지 예일 뿐입니다.
하지만 다음을 포함하여 여전히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많은 난관들이 남아 있습니다.
진화하는 위협의 특성: 사이버 범죄는 매우 유동적입니다. 해커 그룹은 해체, 분열, 상호 변경을 거듭하며 법 집행 기관에 끊임없이 도전 과제를 안겨줍니다. 악명 높은 해커 집단이 활동을 중단하기도 하지만, 또 새로운 조직이 등장하여 사이버 위협의 악순환의 고리를 이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소의 어려움: 법무부는 사이버 범죄와 관련된 기소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공적인 기소는 가시적인 확실한 증거, 용의자 체포 능력에 의존하는데, 공격자가 여러 겹의 익명성 뒤에 숨어 관할권을 넘나들며 활동하는 경우 이는 어려운 일입니다.
글로벌 협업: 사이버 범죄는 국경을 초월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대응책은 국제적인 협력에 달려 있습니다. 해킹 조직과 관련된 범죄자를 인도하려면 복잡한 법적 절차와 전 세계 각국의 협력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The takedown of Volt Typhoon is just one example of how the DOJ has continued to make significant strides in disrupting hacker groups.
Yet there are still many obstacles that show no sign of letting up, including:
The evolving nature of threats: Cyber crime is notoriously fluid. Groups disband, splinter and rebrand, creating a never-ending challenge for law enforcement. While certain notorious hacker collectives may cease operations, new entities often emerge, continuing the cycle of digital threats.
Difficulty with prosecutions: The DOJ reports an escalating number of prosecutions linked to cyber crimes, suggesting a more aggressive response. However, successful prosecution relies on tangible evidence, attribution and the ability to apprehend suspects — difficult when threat actors hide behind layers of anonymity and operate across jurisdictions.
Global collaboration: As cyber crime transcends borders, effective countermeasures depend on international cooperation. The extradition of criminals linked to hacking organizations often involves complex legal pathways and a commitment to collaboration from countries around the world.
랜섬웨어에 대한 최종 가이드 읽기
주요 성공 사례
Key success stories
볼트 타이푼 외에도 법무부와 관련 기관의 노력의 결과로 처벌을 받은 몇몇 대표적인 랜섬웨어 해커 그룹을 살펴보겠습니다.
하이브 랜섬웨어(Hive Ransomware): 병원과 의료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한 공격을 주도했던 하이브 랜섬웨어 조직은 국제적인 침투 작전으로 인해 해체되었습니다. 피해자들은 암호 해독 키를 확보하여 중요한 시스템에 다시 액세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넷워커 랜섬웨어(NetWalker Ransomware): 학교와 병원에 대한 공격을 주도했던 수익성이 높은 조직도 비슷한 운명을 맞이했습니다. 국제적인 검거와 인프라 압수가 이들의 활동을 중단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REvil: 소디노키비라고도 알려진 이 랜섬웨어 조직은 한때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공격으로 악명이 높았습니다. 국제적인 표적 대응으로 이 조직은 운영을 중단하고 혐의자들을 체포할 수 있었습니다.
Beyond Volt Typhoon, here are some notable ransomware hacker groups facing consequences as a result of efforts by the DOJ and its counterparts.
Hive Ransomware: Responsible for attacks on hospitals and healthcare providers, the Hive ransomware gang was shut down following an international infiltration operation. Their decryption keys were obtained, allowing victims to regain access to vital systems.
NetWalker Ransomware: A highly lucrative operation responsible for attacks on schools and hospitals met a similar fate. International arrests and infrastructure seizures helped disrupt their activities.
REvil: Also known as Sodinokibi, this ransomware gang was once notorious for high-profile attacks against large corporations. A targeted international response managed to disrupt its operations and resulted in the arrest of alleged actors.
향후 전망: 신중한 낙관론
Future outlook: Cautious optimism
법무부와 FBI와 같은 법 집행 기관이 사이버 범죄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 것은 분명하지만, 여전히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기소가 증가하고 심각한 혼란이 발생하고 있지만 해커 그룹의 위협은 여전히 매우 실재적입니다. 새로운 수법을 사용하는 신규 조직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민첩하고 유연한 접근 방식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규모의 조직에 대한 유명 해킹이 계속되고 있는 것은 이 문제가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궁극적으로 법무부의 조치는 사이버 범죄 조직에 대응하는 데 분명한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해커 그룹의 해체는 국제적인 체포 및 탈취된 자산의 회수와 함께 법 집행 역량을 입증하고 저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사이버 범죄와의 전쟁은 계속되고 있지만, 이번 볼트 타이푼(Volt Typhoon) 검거와 같은 큰 승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While it’s clear the DOJ and its law enforcement partners like the FBI have scored wins in the fight against cyber crime, caution is still necessary. We’re seeing increased prosecutions and significant disruptions, but the threat posed by hacker groups remains very real. New organizations with unique tactics are likely to emerge, requiring an agile and flexible approach to countering them. Ongoing high-profile hacks against organizations of all sizes underscores the evolving nature of the challenge.
Ultimately, the DOJ’s actions signal a clear focus on countering cyber criminal organizations. The dismantling of hacker groups, alongside international arrests and the recovery of stolen assets, serves as a deterrent and a demonstration of law enforcement capabilities. The battle against cyber crime rages on, but big wins like the Volt Typhoon takedown may indicate a positive shift in the right direction.
https://securityintelligence.com/news/doj-crackdown-hacker-group-takedow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