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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사항에서 설비자산까지 Industry 4.0

By Gwibin Im posted Thu July 21, 2022 02:05 AM

  
  인더스트리 4.0의 가속화로 설계의 요구사항 관리에서부터, 설비자산의 예비정비까지 제조기업의 현장은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IBM은 단기적으로는 요구사항 관리로 테스트를 거쳐 배치에 이르기까지 이해당사자들 간의 협업과 커뮤니케이션 돕고, 장기적으로 설비관리시스템을 이용하여, 제조현장의 오류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여 현장의 위험도를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엔드 투 엔드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이번 기회에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설계요구사항 관리부터 시작하는 IBM ALM 프로세스
엔지니어링 데이터에 대한 완벽한 투명성과 추적성을 제공합니다. 요구사항에서 부터 테스트를 거쳐 배치에 이르기까지 이해 당사자들 간의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을 최적화함으로써 의사결정, 생산성 및 전체 제품 품질을 개선합니다. 
여러 툴들에서 생성된 정보를 저장·관리하고 ASPICE(Automotive-SPICE)와 같은 컴플라이언스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관련 정보들의 유기적인 추적성이 필요합니다. 세계 점유율 1위의 요구사항 관리도구를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AI 기반의자산관리최적화를위한Maximo  
우리는 설비 고도화, 노후화에 대비하여 설비 운영 중에 발생할수 있는 고장을 최소화하고 설비 위험성 및 신뢰성의 효과적인관리를 수행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산관리시스템을 활용하면 설비고장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발견하고 이에 맞는 정확한 조치를 수행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신뢰성 기반의 설비 운영 Risk를 감소시키고 전체 생산 환경에 대한건정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에너지 및 유틸리티 산업용 자산관리 솔루션인 IBM 맥시모 APM 포 에너지&유틸리티(IBM Maximo APM for Energy and Utilities)에 기반을 둔 자산성능평가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IBM 지속가능 솔루션 사업부 - 김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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